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핵심은 돈벌려고 하는 것일텐데, 초보자든 경력자든 본질은 네이버나 구글에서의 검색노출이 잘되는 키워드를 공략하여 집중 포스팅하는 것이다.
네이버 검색결과 : 웹사이트 영역 노출 되는 키워드 골라서 작성하기
특정 '키워드'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자.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최상단의 단락이 '웹사이트 영역'으로 노출되고 있다면, 해당 키워드는 도전해볼만하겠다. 물론 이때에도 해당 키워드의 cpc단가 등을 어느정도 파악하여 작성하는 것이, 수익화에도 훨씬 도움이 될거다.
100원짜리 키워드 보다야 1,000원짜리 키워드가 훨씬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암튼, 초보자들이 수익이 미비한 이유야 여러가지 일테지만 그중에서도 노출이 되는 키워드를 선별해내는 능력일거다. 키워드 선별 능력도 경험치가 쌓이면서 어느정도 능숙해질테지만, 이 방법을 깨닫기 전까지는 고전하기 일쑤다.
그래서 핵심은 네이버 노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웹사이트 영역이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최상단 혹은 1~2번째 영역에 배치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어떻게 확인하느냐? 티스토리 블로그가 보이거나,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보인다면 해당 키워드는 네이버에서도 노출이 되는 키워드다.
이런 키워드를 키워드 검색 사이트등을 활용해서 연관 검색어들도 함께 파고들어야 한다. 1개의 메인 키워드에서 파생되는 연관 키워들까지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자.
그중에서 웹사이트 영역에 노출되는 키워드가 있다면 그야말로 돈이 되는 황금키워드, 수익성 키워드니 말이다.
구글 검색결과 :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가 보인다면 키워드 공략해보자.
윗 단락의 네이버 공략 방법과 같은 맥락이다. 구글에서는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최상단에 광고 영역이 있다면 해당 키워드는 거르는게 좋다.
또한, 정부 기관의 공공기관 웹사이트 등이 노출되고 있는 키워드도 제외하자.
초보자가 이런 사이트들을 이겨서 노출시키기는 사실상 어렵다.
구글에서 작성하려는 키워드를 검색해서 검색결과 페이지 상단 영역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보이는지 확인해보자. 보인다면 해당 키워드는 작성해도 좋다. 물론 이미 기존에 노출되고 있던 블로그 보다 더 잘써야 함은 기본이다.
키워드, 검색량, 문서수, CPC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작성하는게 수익을 극대화 하는 방법일테지만... 역시나 관건은 글을 써야한다. 생각으로는 뭘 못할까... 그러니 네이버를 위주로 공략하거나 구글만 집중적으로 공략하려거든 검색 많이 해보자. 그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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