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규모 이상의 트래픽이 있다면 cpc수익도 좋은 수익창출 수단임

5~6년 전 즈음에 필자도 한창 페이스북에서 놀던 시절이 있었는데, 물론 페이지도 수십개를 운영하면서 광고비도 꽤나 지출하면서 아뭏든 당시에 페이스북으로 경험할 수 있는건 왠만한건 해봤던 시절도 있었다.

 

cpc 수익도 나름 괜찮다.

 

다만, 시간이 흐른 지금은 다시금 방관하면서 방치를 하는 상태이긴하다.

 

 

 

 

 

 

 

 

왜냐면 지금은 블로그에 집중을 하고 있으니 그렇긴 하지만, 여전히 자신만의 플랫폼이 있으면서 트래픽이 어느정도 나와준다면 cpc수익도 무시못한다. 하루에 몇만원에서 10만원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이 나온다고 생각해보시라. 이건 엄청난 수익창출의 기회이기도 하다.

 

필자 또한 과거에 나름 cpc수익으로(당시에 cpc서비스들 평균 1~3원 정도 했던 듯 싶다.) 월 20~30만원 가량의 소소하게 용돈 정도의 수익은 나와주었던 시절도 있었다. 물론 나중에는 계정 비활이 된다던지 이유로 운영을 중단하기도 했었고, 또 당시의 cpc사이트들도 많이 사라지기도 했었다.

 

당시에 필자의 지인들중에는 월 100~200만 원 이상의 고수익을 올리는 고수들도 꽤나 있었다. cpc 수익으로 말이다.

 

 

 

 

 

 

 

 

물론 당시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몇몇 노하우들이 존재하긴 했으나, 오늘 이 포스팅을 쓰는 이유가, 커뮤니티에 들렀다가 관련 주제로 강의를 판매하는걸 봤었다.

 

예전 기억들이 떠올라서 끄적여 본다.

 

한가지는 명심하자. 유행은 돌고돈다. 그러니 포기하지는 말자. 꾸준히 자기할 일 하면서 블로그와 SNS를 운영하다 보면 또 좋은 수익창출의 기회를 만날 때가 온다. 궁극적으로는 자신만의 플랫폼을 갖고 있으면 돈은 벌리기 마련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