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사이트에 보면 포럼이라는 메뉴가 있다. 이 포럼 부분이 왜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는가 하면, 바로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서로의 소통을 위해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하면서 소통하자며 먼저 대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포럼 메뉴에 보면 다시 4가지 유형의 세부 카테고리가 있다.
1) 블로그 소개
2) 블로그 운영팁
3) 스킨
4) 질문/기타
티스토리 블로그를 막 개설한 초보자이든, 블로거 끼리 소통하는 재미를 경험하고 싶거든 포럼에다 글을 남겨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위 4가지 세부 카테고리 성격에 맞는 글을 올려야 좀더 소통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하다.
서로의 관심사가 맞다면 댓글로써 충분히 재미난 소통을 할 수 있을거다.
필자의 경우도 블로그 운영 초창기 시절(옛날 옛적에~)에는 참 활발하게 소통을 하곤 했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이제는 크게 의미를 두진 않는다. (많은 함축적인 의미가 있다. ㅎㅎ)
암튼, 지금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초보인 시기라면 충분히 활용할 만하다. 블로그 운영팁 코너도 자세히 살펴보시라 좋은 내용들을 발견할 수도 있다. 블로그 운영 초기에는 서로의 블로그에 방문하면서 댓글 달고 소통하며 좋아요(공감)도 한번씩 눌러주는 행위 자체에 재미가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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