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계속하는 요령을 소개해 갑니다.
블로그를 계속하는 5가지 요령
① : 블로그의 목적·목표를 결정한다
② : 블로그를 쓰는 시간을 확보한다
③ : 블로그의 템플릿을 이용한다
④ : 블로그를 SNS로 발신해 본다
⑤ : 우선은 100개를 써본다
블로그의 목적·목표를 결정한다
"당신은 블로그를 작성하는 목적과 목표가 결정됩니까?"
예라고 대답한 사람은 괜찮습니다.
No 라고 한다면 목적과 목표를 정해 둡시다. 목표를 결정하면 블로그를 작성하는 동기 부여가 탄생합니다.
예를 들어, 본 블로그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설정하고 있습니다.
- 목적 : 블로그로 돈을 벌자
- 목표 : 2023년 6월까지 월 50만 원을 달성한다.
위와 같이 정량적인 목표를 결정함으로써 블로그를 게임 감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적이 여러 개인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론, 목적은 하나로 짜야합니다. 왜냐하면, 목적이 2개 이상이 되면, 목표도 2개 이상이 되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복하지만, 목적은 하나로 짜야합니다.
목표는 어떻게 결정하면 좋습니까?
SMART라는 프레임 워크를 이용하여 결정하면 좋을 것입니다.
포인트
S : Specific(구체적)
M : Measurable(측정가능)
A : Achievable(성취가능)
R : Related (목적과 관련됨)
T : Time-bound(시간제약 있음)
예를 들면, 본 블로그의 목표는 「2023년 6월까지 월 50만 원을 달성한다」입니다만, SMART가 되고 있습니다.
목표 프레임워크에서 확인해 봅시다.
포인트
S : 누가 읽어도 알아요.
M : 금액이 정해져 있다.
A : 8월 기준으로 아직 목표에 달성하지 못했다.
R: 목적과 일치합니다.
T: 기한이 정해져 있다.
목표 설정은 SMART라는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이 목표는 내년 상반기에는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빡세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하는 시간을 확보한다
하루 중 블로그를 작성하는 시간을 일정에 둡니다. 글쓰기 시간을 정해두면 다른 스케줄을 입력하지 않고도 블로그에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7:00 ~ 9:00 : 블로그 구성 + 글작성 및 업로드
물론 날에 따라 블로그 쓰기에 걸리는 시간은 바뀝니다만, 대체로 이런 스케줄로 블로그의 시간을 취하고 있습니다. 먼저 스케줄링해 두면 다른 일정을 넣지 않도록 합시다.
블로그 템플릿
① : 독자의 고민
② : 고민의 해결책
③ : 해결책의 근거
④ : 머니타이즈
블로그에서 벌고 싶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 < 독자가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팩트를 얘기하자면,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닌 한 블로그에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독자의 요구에 답하는 블로그를 작성하면 블로그 =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복하지만 블로그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좋아하는 것보다 독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도움이 되는 것을 쓰자.
블로그 쓰기에는 템플릿 이용을 추천합니다.
블로그를 SNS로 공유해 본다
블로그를 쓰면 SNS로 발신해 봅시다. SEO는 레드 오션화하고 있어 블로그 집객의 주 전장이 SNS로 시프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외부 트래픽을 유입시키려면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활용해야 합니다.
블로그 업데이트를 트위터로 공유하여 기사에 대한 반응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핀터레스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도 활용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블로그를 쓰면 SNS로 발신합시다. 콘텐츠가 좋으면 공유 되는 확산 속도가 빨라지며, 특정 분야 주제로 일관성 있게 운영하는 경우 인플루언서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즉, 개인브랜딩의 기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우선은 100개를 써 본다
초보자인 경우 우선, 100개 정도 써 봅시다. 기준으로서, 블로그 게시글을 100개 계속되면 애드센스로 월 10만 원 정도는 벌 수 있게 됩니다. 예시를 든 것 뿐이니 오해 하지 마세요.
글 100개 쓴다고 한달에 10만원을 무조건 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수익은 글쓴이의 게시글 유형에 따라, 스킬에 따라, 글 갯수에 따라, 그외 여러 요인들로 인해 천차만별입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오직 나의 시행착오를 통해 결과를 만들어 가야 하는 겁니다.
블로그를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의 특징 3가지
① : 스스로 PDCA를 돌릴 수 있는 사람
PDCA = Plan Do Check Action의 약어로 일본어라면 「계획・실행・분석・개선」의 구조입니다. 이 PDCA를 스스로 돌리는 사람은 블로그 운영을 계속 해가는 인상입니다.
왜냐하면 PDCA를 돌리려면 작업을 세분화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작업을 분해할 수 있으면 하나씩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초보시절엔 분석보다는 우선 글쓰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보니, 100개를 채워보는데 목표를 두는게 우선 하는게 좋습니다.
이후 300개, 500개 정도를 써보게 되면 그때는 분석도 병행 해 갈 필요가 있습니다. 분석을 하면 더 나은 방법들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수익화를 위해선 필수 입니다.
② : 블로그를 습관화할 수 있는 사람
블로그를 습관 속에 넣을 수 있으면 계속하기 쉽습니다. 칫솔질과 몸짓을 정돈하는 것과 같이, 매일 하고 있는 습관 속에 짜넣어 버리는 것을 추천. 블로그를 습관안에 받아들일 수 있으면 계속하기 쉽습니다.
③ : 블로그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
즐겁지 않은 것은 계속하기 어렵습니다. 나에게 블로그를 즐겁게 느끼는 순간은 결과가 나올 때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에 비해 방문자 수가 늘었거나, 수익이 증가 했을 때 즐거워집니다. 나름대로 즐거움을 발견하면 블로그는 오래 지속될 수 있지요. 블로그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계속하기 쉽습니다.
결론
블로그는 즐기면서 하세요!
블로그 키워드 : 초보자에게 도움을 주는 블로그 주제 정하기 5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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