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성이 낮은 콘텐츠 : 애드센스 승인에 떨어졌을 때

구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연동형 광고 게재 서비스인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려면 검토가 필요합니다. 심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때로는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로 심사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연관 검색어들

보통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승인 신청하고서 얼마뒤에 승인이 안되었다는 메시지(메일)를 받게 되면 멘탈이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이야기 합니다.

 

1. 애드센스는 '유익한 콘텐츠'에만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란 자신의 웹사이트에 전용 태그를 붙여서 광고를 게재시켜 광고료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구조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 구조이며, 웹사이트 방문자수가 많아질수록 광고료 수입도 얻기 쉬워지기 때문에, 웹사이트 운영의 성과를 그대로 수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 로서 인기가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구글 계정」 「광고를 표시시키는 자신의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거기에 「양질의 콘텐츠」뿐이므로, 간편하게 광고료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만, 모두가 동일하게 이 구조를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웹사이트에 광고 태그를 붙여 넣은 후 '검토'를 받으며 이 검토를 통과한 웹사이트에만 광고가 게재되며 광고비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즉, 이 검토를 통과하지 않는 한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 수익을 얻지 못합니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 2년 전 즈음에 다른 블로그에서 승인을 무려 7개월 가량 얻지 못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유익한 콘텐츠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구글 애드센스 검토를 통과하지 않은 경우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검토 결과를 알립니다.

'유용성이 낮다'는 것은 말하자면 방문하는 사용자에게 충분히 유용한 웹사이트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원인을 개선하지 않으면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심사가 떨어졌을 때 점검해 볼 8개 항목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로 심사 낙하를 통보한 경우라도 원인을 개선한 후 다시 심사를 신청하면 다음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애드센스의 심사에 합격하는 것을 포기할 수 없는 경우, 심사에 떨어진 웹사이트를 체크해, 이하의 10항목을 개선 하고, 다시 심사에 신청해 보세요.

1) 고품질 기사 늘리기

사용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삶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따라서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하지 않거나 글자수가 적고 읽을 의미도 없는 기사라면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로 평가되는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문자수만이 많고, 중복하고 내용이 얇은 기사인 경우도,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라고 하는 평가를 내리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품질과 문자 수를 양립한 기사"인 것입니다.

1천자 이상으로 작성하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2) 카테고리를 줄여 전문성 향상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라는 평가를 뒤집으려면 '카테고리를 줄여 사이트 전문성 향상'을 고려하세요. 항상 카테고리가 중구난방인 잡블로그 컨셉인 경우에는 승인 심사에 단번에 합격하기가 어렵습니다.

참고로 본 블로그의 경우 처음 게시글 10개 정도를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로 쓰고서 신청하였고, 한번에 승인이 난 경우 입니다.

기왕이면 전문 블로그의 분위기를 풍겨보세요.

일부 카테고리에 특화된 사이트로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사용자 시선으로 사이트 편의성 향상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라는 평가를 뒤집기 위해서는 "사이트의 편의성을 사용자 시선으로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이트의 편리성을 생각할 때에, 때때로 「운영자 시선으로의 편리성」을 고집하고 있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사이트의 편의성을 고려할 때는, 제3자 시선의 사용자로서 사이트가 사용하기 쉬운지 어떤지를 평가해 주세요.

게다가 " 이 기능이 있으면 사용자에게 편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할 수있는 도구와 내부 링크를 설치하여 사용성을 높이고 애드센스의 평가를 높입니다.

4) 개인정보취급방침 정비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라는 평가를 뒤집으려면 '개인정보 보호정책 만들기'가 필수적입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은 웹사이트 운영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운영자가 취급하는 방법을 명문화 한 것입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없는 사이트의 경우, 사용자가 사이트 운영자가 취득한 개인정보를 조심스럽게 취급하거나 가로채거나 악용할 가능성을 우려하므로 사이트의 신용성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애드센스 검토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가 평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신뢰할 수 없는 요인이 있는 시점에서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를 평가하는 주요 원인이 될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려면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만들어야 하며 사용자가 쉽게 액세스하고 전체 텍스트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5) 금지 콘텐츠 및 저작권 문제를 방지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라는 평가를 뒤집기 위해서는 '금지 콘텐츠' 및 '저작권 문제'와 같은 문제를 완전히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지 콘텐츠란 「성인」 「비방 중상」 「폭력・위험」 등 소위 공서양속에 반하는 콘텐츠를 말합니다.

애드센스 검토에서 금지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그 시점에서 거의 확실히 실패합니다.

또한 사이트 내에 이미지 콘텐츠 등을 포함하는 것은 좋지만,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소재가 저작권을 무시한 무단 사용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심사 떨어지는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에 심사 신청할 때는 사이트에 금지 콘텐츠나 저작권을 무시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해당 콘텐츠가 있으면 신속하게 삭제한 후 신청하세요.

6) 체험담을 바탕으로 오리지널성을 높인다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라는 평가를 뒤집기 위해서는 "체험담을 근거로 오리지널성이 높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컨텐츠의 오리지날성을 담보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유용한 것이, 체험담등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은 정보가 됩니다.

물론, 체험담을 단지 나열한 것만으로는 유용한 콘텐츠라고는 말하기 어렵고, 체험담을 근거로 하고, 거기로부터 유저에게 있어서 유익한 정보를 픽업해, 오리지날성과 유용성을 양립시킨 콘텐츠로 완성 하는 것 에서 처음으로 높은 평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콘텐츠 제목 최적화

제목은 사용자뿐만 아니라 구글이 사이트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보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이것이 이해하기 어렵고 사용자에게도 구글에게도 편리성이 나빠집니다.

다른 사이트의 제목과 비슷하거나 너무 짧거나 키워드가 포함되지 않은 제목은 평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과대 표현도, 평가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드센스의 심사에 통과 하기 위해서는 한눈에 '이 타이틀이라면 이런 내용일 것이다'라고 알 수 있는 알기 쉬운 타이틀로 개선합시다.

8) 심사를 받을 때까지 제휴 링크를 제거

유용성이 낮은 콘텐츠라는 평가를 뒤집으려면 '심사에 합격할 때까지 제휴 링크를 제외'해야 합니다.

애드센스 외에도 제휴사 광고 링크를 게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애드센스 검토를 통과하기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삼가하는 것이 더 무난합니다.

이는 제휴 링크의 존재 자체가 평가를 떨어뜨리기보다는 구글에 표시되는 광고의 내용이 구글의 기준에 위배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애드센스 심사에 집중하여 심사 통과후 나중에 제휴 링크를 게시하세요.

 

정리

애드센스를 검토한 후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 재검토를 신청할 때는 특별한 기간을 열 필요가 없습니다. 사이트 수정이 완료된 시점에 다시 심사에 신청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개선은 속도보다 품질이 묻기 때문에 다시 심사 떨어지는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도 서두르지 않고 품질 중시의 자세로 사이트를 개선해 주십시오.

 

애드센스 승인 그리고 다음 저품질 : 블로그 검색 미노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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